혹한에서도 견딘다는 천년초 부작용

우리나라의 토종 선인장으로 영하20도에 달하게 되는 혹한에서 견딜 수 있다고 해야 합니다. 타원형으로 뻗어나가면서 자라는 식물로 빨간색 열매가 열리며 단맛이 납니다. 이 천년초를 먹게 되면 나타나는 반응,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도록 합니다.

 

변비, 설사

 

만성질환이 치료될 수 있다는 과정에서 반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장기가 다시 회복하는 기운이 작용해지게 되면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졸음, 나른함

 

만성질환은 권태감이나 졸음, 나른함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이는 장기가 확실하게 활동을 하지 못했거나 밸런스가 붕괴되어 정상적인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때 나타납니다. 장기의 회복시에도 이런 기능의 문제가 발생 하게 되는 것이다고 하도록 합니다.

 

발열, 통증, 구토

 

혈액순환이 개선될 수 있다는 과정에서 나쁜 혈액이 순환함으로써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손발저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도록 합니다.

 

홍반, 부스럼, 뽀루지

 

몸속에 있는 노폐물이나 독소가 분해되어버려 땀으로 나타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야 합니다.

 

건강해야 되거나 체질적으로 문제가 없는 분들은 위의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어야 되거나 반응이 늦게 나타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