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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효소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지만 장 속의 오래된 변을 제거하여 장을 튼튼하도록 하는데 좋으며 질병에 대하여 저항력인 면역력을 높여주어 자연적인 치유로 병을 이겨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사과효소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성인병 예방과 세포재생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과 효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과효소 만드는 방법

 

<1>

재료들을 준비하는 것이 첫번째죠. 사과효소를 만들 사과는 꼼꼼해질 수 있게 씻어줍니다. 효소를 만들어 버리는데 이물질이 들어가서는 안되기 때문이죠. 사과를 물로 여러번 헹궈도 되지만, 좀더 확실하게 세척을 하고 싶다는 분들은 식초와 물을 섞어 식초물을 만든 다음 사과를 식초물에 담궈 3~5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그러면 사과 껍질에 묻어 있을 잔류 농약들을 말끔해지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고 해야 합니다.

 

<2>

이렇게 사과를 잘 씻어 낸 후에 마지막을 한 번 헹궈줍니다. 사과씨, 꼭지는 제거해야 해야 됩니다. 사과효소를 만들때 껍질을 넣느냐 마느냐 고민하실텐데, 껍질을 벗겨내지 말고 동시에 해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고 합니다. 적정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황설탕을 준비합니다.

 

<3>

효소를 만들 용기게 되는 한번 소독해 두는 것이 좋아합니다. 깨끗해질 수 있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에 썰어 준비한 사과, 황설탕을 1:1의 비율이 되게 용기에 켜켜이 쌓아둡니다. 따로 날자를 기입해서 정확해지게 3개월 숙성 시킬 수 있는 것이 좋다. 숙성하다가  1~2주에 한번씩은 내용물이 잘 섞이 저어 주면 되는 것도 좋습니다.

 

<4>

사과효소를 담을때 설탕의 양은 사과가 안 보일 정도로 넣어도 됩니다. 사과에는 수분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맞춰서 설탕량을 조절한 경우라면 됩니다. 3개월 숙성이 완료된 후 사과는 따로 건져내고, 다시 3개월 도안 2차 발효를 한 경우라면 사과효소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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