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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중이염 증상

 

감기로 인해 한번정도 중이염을 앓아볼 가 되게 흔한 병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만성이 되는 것이다면 심각해진다.

귀에러 고름이 나오고 진물이 나오게 되고, 코와 귀를 통해서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해 생겨나게 되는 병으로 만성이 되면 약도 쉽게 들지 않을 뿐더러 잘 낫지도 않는다. 귀의 고름으로 인한 자극으로 외이도염도 생기며 이로인해 난청이 될 수도 있다. 중이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며 재발 되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만성 중이염으로 고막에 생겨나게 되는 천공이 야기될 수 있는데, 고막에 구멍이 생기게 되고 이 구멍을 통하여 여러가지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하고 더 심각한 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난청도 만성중이염으로 인해 올 수 있는 현상의 하나로, 고막에 물이 차고, 고름이 나와 음식을 먹어야 되거나 하품을 할때 입을 열게 되면 이관도 같이 열려 귀가 먹먹해지게 되거나 청력이 감소되고, 통증도 동반되 고통스러울수도 있어요. 중이염의 진단 및 치료를 통해서 중이염의 재발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보는 것이라도 만성 중이염의 한 증상이다. 천공으로 인해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 주 원인이며 이를 그대로 놔두게 된다면 코와, 귀, 머리로 연결된 신경계까지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안면마비, 어지럼증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중이염을 치료하게 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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