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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맛을 가진 오미자. 주로 가을에 익은 열매를 약재나 차로 사용하기도 하는 것인데요. 오미자는 우리 몸에 각종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하도록 합니다. 오미자 원액 만들어 버리게 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미자 원액 만들기를 위한다면 어떤 재료를 선택하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오미자는 잘 익은 것으로써 구합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고랭지쪽에서 재배한 것이 좋아합니다. 설탕은 흰설탕으로 준비하시고 투명 유리병을 준비합니다.

 

이제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을 차례인 것입니다. 물에 식초를 조금만 풀어 30분 정도 오미자를 담궜다가 또다시 더 씻어 줍니다. 잘 익은 오미자는 으깨지기 쉬우니 씻을대 주의해야 해야 됩니다.

 

오미자를 세척하고 물기가 없게 잘 건조해야 하도록 합니다. 물기가 있으면 쉽게 상하기 때문이죠. 채받이에 넣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세요. 잘 말랐다면 상한것과 벌레 먹은 것을 제거하고 꼭지도 제거합니다.

 

오미자와 설탕이 1:1 비율로 되게 잘 버무리고 용기에 넣어줍니다. 병 입구에 설탕을 조금 더 많이 부어 공기가 들어갈 것을 차단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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