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머릿결 만드는 방법으로 아름다운 뒷모습 만들자

모발관리의 기초 브러싱

 

올바른 빗질은 두피를 자극하게 해도 이 자극으로 혈행이 개선되고 모근을 통한 충분한 영양을 가게 하게 되는 작용이 있어 두피는 물론 모발도 좋게 하게 되는 작용이 있다. 머릿결의 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초라고 할 수도 있어요. 브러싱을 할때는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로 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젖은 상태에서 하게 되는 빗질은 머릿결을 손상시킨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샴푸는 이틀에 한번

 

특별한 종류가 아닌면 샴푸는 이틀에 한번 하게 되는 것이 좋습니다. 피지분비량이 많아 금세 끈적거림이 생기게 된다면 하루에 한번 감는 것이 적당합니다.

젖은 상태로 자지 않는다.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자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취침중에도 영양분이 계속 받게 되는데 머리가 젖어있어야 하거나 젤, 무스 등이 발라진 상태라면 머릿결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트리트먼트는 1주일에 한번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머릿결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는 역할이 있어요. 머리카락 손상이 심하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 1주일에 한번이 적당합니다. 지성피부인 경우에는 피부에 닿지 않는 것이 좋아합니다.

 

드라이 사용할땐 머리 물기가 없도록

 

뜨거운 열기게 되는 단백질을 파괴하기 쉬운데요.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머리에 물기가 많은 상태로 드라이를 한다는 것은 모발의 손상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것이죠.

머리의 물기를 수건으로 제거한 다음 드라이기로 완전히 말리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