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찌는 생활습관으로 일상 다이어트 한다

다이어트는 여름철에 특히 많이 해지게 되지만 새해에도 많이 하죠. 하지만 정작 실천하겨나게 되는 만만치 않습니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전에 간단한 간식을 먹는 것은 운동할때나 운동후 필요한 경우의 에너지의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운동을 끝낸 후에 찾아오는 허기도 방지할 수 있다. 운동전 2시간 정도에 적당량의 과일 등을 미리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저칼로리 음식 위주가 되는 식단이 필수죠. 수프, 야채 같은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으며 저칼로리 음식에서 고칼로리 음식 순서로 먹게 되면 마지막에 먹는 음식의 양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칼로리 조절이 가능합니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건강에 좋은 비상스낵을 준비합니다. 밤이 되면 야식이 생각나게 될 수 있는데 이럴때 스낵을 준비해 먹게 되면 적당히 허기를 달랠 수 있으면서 칼로리는 낮출 수 있다.

 

식사전 물 한컵을 마셔두면 식욕도 떨어져 밥을 적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분 공급이 원활해져 지방의 분해에도 도움을 줍니다.

 

버터가 든 음식을 피합니다. 버터는 지방성분이 많아 다이어트의 적이죠. 버터를 대신해 레몬즙을 뿌리게 되거나 슈크림, 케익보단 바게트나 소보루 정도의 빵을 먹는 것이 좋아합니다.

 

패스트 푸드를 피하고 외식의 횟수를 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염분과 지방, 당의 함량이 높은 것이 패스트 푸드의 특징이죠. 패스트 푸드는 살을 찌게 만듭니다. 외식도 잦아지면 살이 찌게 마련이죠.

 

식사보다 간식이 오히려 더 살이 찌는 것은 기본 상식이죠. 그런 이유로 간식을 줄이거나 규칙적으로 칼로리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적당량 먹는 것이 참는데도 도움을 줍니다.